2537일차 식단
할롱 언니
어젠 넘 피곤해서 22시반 안되서 자러 갔어요.
식단은 비슷하게 먹고 운공 대신 걸었어요. 아들이 같이 무비보자 해서 부탁을 들어주느라
드뎌 금욜날 넘 좋아요 ㅎㄹ





아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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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오붓하게 잘 지내시네요ㅎㅎ
일찍 잘 주무셨어요ㅎㅎ
네 아들이랑 친해요 ㅎ
탄탄원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