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050을 위하여:리즈백
365+1일차
saragil
- 2025.08.22 21:58
- 17
- 3
체중 66.8
퇴근후 친구 아버님 문상왔다.
경건한 마음으로 조신히 있다 오려했는데 쉽지않네;; (맥주를 마셨다는 야그,. ) 다행히 호상이라 덜 힘들어보이는 내친구♡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다이어터 랭킹
-
1
forgetmenot41
N
-
2
terria
-
3
탄탄원츄
N
-
4
jybyun11
N
-
5
saragil
N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이제 문상 갈일이 더 많아지겠지요..
부모님이라 돌아오는 길에 발이 떨어지지만
친구놈들이 한 놈씩 가는거 보면 도저히 발이 안 떨어지더라구요..남은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건강 잘 챙기고 운전조심, 마음챙김도 잘 해야겠지요. ㅡ.ㅡ
와중에 칼국수는 참 맛있어 보입니다..^^;;
아..호상이라도 이별은 힘들겠죠..내가 나이를 먹는 만큼 부모님도 그런데 아직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ㅎㅎ
그렇지요..
저는 친정엄마가 가신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생각하면 먹먹합니다. 부모란 그런건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