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일차



아침은 또 미역국
점심은..도저히 끊을 수 없는 빵...ㅡ.ㅡ
그래도 열심히 운동했으니..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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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저~ 깊은 곳에서 빵의 욕망이 꾸물대고 있는중입니다 ㅋㅋ 빵집 지날땐 꼭 쳐다보고 고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