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일차








아침은 어제 애들이 먹던 치킨
점심은 직접 만든 쪽갈비
간식이 좀 과했긴 하지만..
저녁은 영화보러갔다 팝콘먹고 쇼핑하며 운동 대신..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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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넷맘
치킨 윤기가 좔좔~맛있겠당 ㅋ 무슨 영화를 보셨을까요? 요즘 한국개봉작은 뭐가 재밌는지 궁금하네요. 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