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050을 위하여:리즈백
9/18 Turs.
백투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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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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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아침 줌바 수업 갔다 출근^^ 저녁에 남편이 감자탕 먹고 싶다고 한국식당 가자고 해서 갔다가 후식으로 빵까지 먹고 왔다. ㅎㅎ 요즘 둘이 먹는 시간이 많아진다. 작딸도 차 사준 이후로 잘 안보여. 이제 슬슬 내려 놓는 연습을 할 땐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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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만간 그럴때가 올거라 믿어봅니다.
이 9살짜리 아기는 아직..한참 같이 있어야할듯..ㅋ ㅡ.ㅡ
그러게요. 아이들과 같이 식사하는 횟수도 많이 줄어서 편하기도, 서운하기도 하네요. 서서히 익숙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