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난 유리멘탈..
헬스장서 운동하고 샤워하고 약간은 뿌듯하고 개운함에 젖어 드라이하는데..어떤 모르분 왈.."언니는 얼굴에 비해 몸이 뚱뚱해서 안어울리네".. "아..네..제가 살이 쪄서요 ㅠㅠ" 불타던 다욧의지가..남의 말한마디에 속상해지면서 급다운.. 살이 찌니 나이도 더 들어보이는 가부다.. 언니라니.. 언릉 잊어버리고 다시 힘내야지...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참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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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동안살빼자 다.신은 제게 힐링캠프네요..히힛..감사해요
뽀롱뽀롱뽀로롱 넵..그 여인보다 더 이뿌게 살 뺄겁니다..감사감사해요..^^♡
크으...그렇다고 지면 안돼요 화이팅!!!
두달동안살빼자 그분은 말랐더라구요..후후..살찐게 죄라믄 죈가? 이기분을 자극제로 삼아야지요..
비밀 댓글 입니다.
복수방법은 그사람보다 더 열심히빼서 했던말돌려줘요 ㅡㅡ 운동열심히하는사람한테 그게무슨말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