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일차




이번주는 미역국 주간이라 아침은 미역국
작은 아이 병원간다고 이른 반차로 나와 움직이다 보니
점심 안 먹은 것도 잊고 있었다.
어쩐지 허기지고 힘들더라니..
저녁에 미역구과 닭가슴살 에어프라이기에 돌려서 단백질 먹고 청귤까지 세 개까먹고 러닝 2키로..추워서 못 나가겠어...
엉뜨지역이지만 살을 파고드는 바람이 무릎을 더 시리게 만들어서..헬스장 가야긋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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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도 큰딸 감기기운 있어서 미역국 끓였는데 ㅎㅎ 한국 많이 추워졌군요. 몸 따뜻하게 하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용
넹 감사합니다. 백투날씬님도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