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엔 돌아갈래
2020년 타지생활 시작과 동시 코로나시작 친구들 지인들을 만날 틈도없어 활동량도 줄고 2-3년 그렇게 지내는게 습관이되버렸고, 차곡차곡 외로움과 지방 적립을하다보니 자존감과 건강이 다른 레벨이되어버렸네요 ^_^ 다시 마음먹고시작하자니 20대때 처럼 쉽게 빠지지않고, 스트레스 받으면 풀곳없어서 가장 빠르게 기쁨을 얻을 수있는 것은 음식보상 실현 무한 반복 :-( 그러다보니 20키로를 찌워버렸네요ㅡ 올해도 결심했었지만 실패했고… 왜? 그냥 살지뭐라는 자아협상 실현을 하는지…. 내년에는 부디 5년동안 적립한 것들 돌려주고싶어요
어떤 마음을 가져야 자아와 협상을 안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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