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일차






아침은 부대찌개에 공기밥
점심겸 저녁은 또 고기와 된장찌개
저녁에 집앞투썸에서 윈터뱅쇼
뱅쇼가 설탕물에 계피 푼 맛이라 실망스럽다.
진짜 레드와인 끓여 계피우린 영양제같은 뱅쇼는 한국에서 먹기 힘들다..
추운나라 겨울축제가서 마신 뱅쇼와 슈톨렌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다가온다..
나이드니 추억을 먹고산다는 말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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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쇼와 슈톨렌..유럽의 크리스마스 바이브^^..저도 교환학생때 유럽에도 꽤 있었지만..나이 드니 이제 외국은 일상이고 고국의 추억을 먹고 살고 있네욤 ㅋ
ㅋ 살기는 익숙한 한국이 좋죠
해외는 예측불가한 일들이 생기는 기회의 공간이었던것같아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