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네요
작년 여름방학이 끝나고 8키로를 빼고 돌아온 친구를 보며 헉하고 제 몸을 보다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ㅎㅎ 57키로에서 53키로까지 뺐구 지금은 환상비율 50~48까지 빼려고 노력중이에요!! 주위에서도 살빠졌다는 소리를 들으니 조금 뿌듯해지고 처음에는 식단조절도 못했는데 점점 제 자신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생긴것같아요 ㅎㅎ 우리 모두 원하는 몸무게까지 감량하고 예쁜옷 예쁜치마 꼭 입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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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춈 열심히 해봐요!
과거로... 화이팅해요!!
화이팅!!!!!!!!!^^
그래요 우리모두 원하는 몸무게까지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