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 어제 해낸 내가 자랑스러움

오늘 ㄹㅇ 별 음식유혹 생각이 없었음. 난 아무래도 단식은 일주일이 딱 나한테 스트레스 별로 없이 넘기기 좋은 정도의 기간인거같다. 다시 시작하는 메타인지 훈련도 한몫 하는 거 같고.

아직 퇴근길 3km 걷는것도 남아있는데 벌써 17000보 걸음수를 넘김. 내일 55대 도달하겠는데 이거. 물론 수분이 많겠지만 어쨌든 이 17000보로 지방 태웠다는 건 사실일거고.

결국 이번 8월 신기록 달성함.

스탭밀 오늘 내가 좋아하는 메뉴로 푸짐하게 나왔고 토핑도 막 올려져있는걸 손에 든채로ㅋㅋㅋㅋ 50분을 걷고ㅋㅋㅋㅋ 집에 도착해서 냉장고에 넣고 탄산수 까고 하루 마무리함. 진짜… 광기인지 뭔지… 아… 대단하다 나. 내일 몸무게 숫자 누릴 자격이 충분하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terria
고오요
999****
nrz5oiok
네@hansoo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