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변비로 힘들엇다··다신회원께서 느무 적게묵어서 그럴수있다하여 ᆢ··야식으루 비빔국수와 소주한병·앤드 치킨3조각 ··· 걍 아무생각읍이 묵엇다 월경전증후군이라며 나를합리화시키며ㅋㅋ 자기전몸무게 59 ㅜㅜ 감당하며 올댓을입속에 털어놓고
포기한채잤다
그른데···아 그른데··
아침몸무게가 58·4 어제아침과 똑같앗다··럴수럴수 이럴수가ㅋㅋ 김치비빔국수니까 얼굴이부워야하는데 그릉것두읍구 되려 몇숟가락묻은 신랑은띵띵ㅋㅋ
아무런변화가없는나를보며 신기한듯 ··그러더니 올댓을 빤히쳐다보며'' 저거묵으면서부턴 자기 밤에 뭐먹어두 담날 멀쩡하다· 저거비싸? 몇개사~~'' 띠로리~~
자기두먹겠다는거징ㅋㅋ 암튼 올댓이 효과를 내고있다··내몸에서··근데 더웃긴건 병원서 장에 변이많이없덴다··모지? 올댓아 너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