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바디패지 8일째 입니다
그분이오셔서 오늘은 저녁에 붙이고 잘 예정입니다^^;;
아이들 뒤치락거리하랴 야간들어가시는 남편 신경쓰랴 오늘은 저만의 시간이 없어서 ㅜㅡㅜ
붙이지 못하고 저녁 10시42분 에 붙였어요
오늘도 삼일째 허벅지 입니다♡
첫번째 꺼낸 패치가 또 전사했어요 패치와 젤이 분리되어버렸어요ㅜㅡㅜ
두번째는 그나마 양호하게 떨어졌어요
오늘 저녁 자고일어나 내일아침에 다시 봐요
반바지입고 마지막 컷이예요
오늘은 어제그분이 오셔서 단게 많이 땡겨서 가나초코렛을 반이상 먹어버렸어요ㅜㅡㅜ 먹다 반이상은 아가들에게 빼앗겼답니다ㅜㅡㅜ;;
아가들이 먼가먹을땐기가막히게 알고 찾아와 뺏앗아
가 버리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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