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퍽한 닭가슴살도 달달한 사과/고구마랑 먹으니 맛있었다ㅎㅎ 파프리카는 버스와 회사에서 집어먹음... 앞으로 400g에 맞춰서 식단짜면 될듯^^ 현재시각 10시50분. 아직도 배부르다. 어제밤 배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자고 일어남..

아침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가 별로 안고픈.. 그리고 요거트에 빠진 닭가슴살... 요거트의 맛은 놓치고 닭가슴살의 부드러움을 챙김ㅋㅋ 그것도 우유라고 닭을 부드럽게 만드네... 파프리카,고구마,요거트,닭가슴살만 먹음 배부른데 정신적으로 만족스럽지않은 배부름.. 앞으로 아침,점심의 양은 400g으로 맞춰야지!

퇴근길 버스에서 먹음ㅋㅋ 건국두유..적응하면 먹을만할듯. 그러나 너무 심심한맛. 오늘은 하루종일 배가 안고팠기에 바나나 1개 두유 1포면 괜찮았다 하지만 식탐왕 나는 단호박도 먹어버렸다.. 매우 배부르고 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