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5548!
어제 집에 왔더니 닭백숙과 떡...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나를 유혹하는게 많아서 괴로웠지만 이겨냈다 ㅎ아침에 일어나서 몸이 가벼우니 좋았고!!오늘은 5:30에 찐고구마를 물과 함께 먹은 것이 마지막 식사!배가 별로 안고팠을 때 억지로 먹었는데 지금은 조금 배고프다!!그래도 잘참고 내일 아침에 맛난거 먹자~^^
💡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소유, 운동없이 8KG 감량! 이 '식단'으로 가능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홈 필라테스 – 곧은 다리 라인 만들기 편
먹고 싶은 거 참아가며 6.3kg이나 뺀, 그녀의 감량 팁?
굳굳
도전합니다~
시윤20일차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