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욧...12일차
먹는걸 참지 못하는 편이라 무리한 목표를 세우지 않았어요. 요요도 걱정되고 차근차근 빼려구요. 다신 칼로미 대로만 충실히 지키니 목표달성이 되네요. 신기!!! 65에서 드뎌 63으로...집에 있어보니 직장에서 간식이며 밥이며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깨달았어요. 소식하는 습관 기르고 저도 50키로 초반으로 진입하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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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