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 71kg ~58.7kgㅜ.ㅜ
무지방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입니당 잠시 컴퓨터게임에 빠져서 키는 167에 71까지 처묵처묵하다가 살빼봤습니당ㅋ.ㅋ남편반응도좋고 삶의활력도생기고 우울한기분도 없어지구 자신감도생겨서 일자리도구하구 치마도샀어요!ㅎㅎ아 71키로땐 딱히 살빼야지~이런생각이없는데 빠져서 사진이없어욤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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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구 쪼끔씩 쪼개서 깨물어서 깨작거리구 남먹는거 쳐다보면서 대리만족해서 저렇게 뺐는데 이제부턴 운동으루빼려구 엊그제부터 박봄이랑 엘자랑 줌바랑 책벅지하구있어욤ㅎㅎ 워낙 엉덩이랑 다리가 마르구싶어서ㅜㅜ
우와..한달반만에 10키로가량..진짜 궁금하당..어째 뺐는지ㅋㅋㅋ대단하세요~~^^
우와 부러워요 ㅎㅎ 얼마만에 감량하신건가요??
주부신데 대단하세요!!부러워요 ㅠㅠ
몸을 안봐도 발만봐도 살빠진지 알겠어요..발등에 뼈가 보이기 시작하셨네요^^저도 살 빠지면 힐 신었을 때 움직일때 마다 발등에 뼈 윤곽 보이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ㅋㅋ
넹 운동 하나두안했어욤 운동 정말 귀찮아서..ㅜ.ㅜ 근육다 도망갔을듯ㅜㅜ
운동은 안하셨나용!??
주변에서 너살빠졌다 예뻐졌네~이러길래 빼볼까했던게 한달반된거같아욤ㅎㅎ 어떻게뺐냐면.. 좀심하게 안먹었어요ㅜㅜㅜㅜ이틀에 한끼 먹을까말까.. 그래서 요요가 너무너무걱정되요ㅜ 한번먹으면 멈출수가없구.. 술을또 굉장히 심하게 좋아하는데 한달반동안 입에도안대고..ㅜㅜ
헐 정말잘빼셧다 얼마만에빼셧어요??
우와~~축하드려요~^^!!!ㅎㅎ이쁜옷많이입으시길~~♥
오늘 길가다가..
술마시면 살 많이찌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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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구 쪼끔씩 쪼개서 깨물어서 깨작거리구 남먹는거 쳐다보면서 대리만족해서 저렇게 뺐는데 이제부턴 운동으루빼려구 엊그제부터 박봄이랑 엘자랑 줌바랑 책벅지하구있어욤ㅎㅎ 워낙 엉덩이랑 다리가 마르구싶어서ㅜㅜ
우와..한달반만에 10키로가량..진짜 궁금하당..어째 뺐는지ㅋㅋㅋ
대단하세요~~^^
우와 부러워요 ㅎㅎ 얼마만에 감량하신건가요??
주부신데 대단하세요!!부러워요 ㅠㅠ
몸을 안봐도 발만봐도 살빠진지 알겠어요..
발등에 뼈가 보이기 시작하셨네요^^
저도 살 빠지면 힐 신었을 때 움직일때 마다 발등에
뼈 윤곽 보이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ㅋㅋ
넹 운동 하나두안했어욤 운동 정말 귀찮아서..ㅜ.ㅜ 근육다 도망갔을듯ㅜㅜ
운동은 안하셨나용!??
주변에서 너살빠졌다 예뻐졌네~이러길래 빼볼까했던게 한달반된거같아욤ㅎㅎ 어떻게뺐냐면.. 좀심하게 안먹었어요ㅜㅜㅜㅜ이틀에 한끼 먹을까말까.. 그래서 요요가 너무너무걱정되요ㅜ 한번먹으면 멈출수가없구.. 술을또 굉장히 심하게 좋아하는데 한달반동안 입에도안대고..ㅜㅜ
헐 정말잘빼셧다 얼마만에빼셧어요??
우와~~축하드려요~^^!!!ㅎㅎ이쁜옷많이입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