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독하게 꼭!!!~
169에 50키로 였을때는 어딜가도 예쁜이라
불리며 칭찬 받았는데, 아이 둘 낳고 70키로가 넘으니 식탁에 앉아 있기만 해도 그만 먹으라며 구박이네요~ㅠㅠ
아무리 부지런히 일하고 싹싹하게 행동해도
미련한 곰처럼 보이는지 마음 아픈말을
많이 들어요~
결혼전에는 정말 몸무게 때문에 한번도
스트레스 받은적이 없었는데~
요즘 오랫만에 만난 친척들은
'얼굴이 부었냐?'가 첫인사네요~ㅠㅠ
긴 터널을 걷고 있는 기분입니다~
부지런히 걸으면 언젠가 끝이 보이듯
이번에는 꼭 반드시 뺄겁니다~
독하게 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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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기뮤띠응뚜 프트리겅쥬 동그라미0 감사합니다~^^ 우리 꼭 성공하자구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넌 살 못빼~~' 라며 빈정거리던 친구
기둘려~~~
꼭다욧 성공해서 다들 납작하게
글쵸 저도그런이야기 듣네요
얼굴부엇나 임신햇어요 하면서요ㅜㅜ
그맘 그대로 지속되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