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대맞은전지현 공감해요ㅎㅎ 다들 맛잇는밥먹는데 다욧식단 먹자니 이곳저곳에서 유혹이~~

저도 친정이나 시댁에 살뺀다고 말했더니
애셋키우면서 힘들게무슨 다욧이냐고ㅎ
말씀은 하셨지만..크게심하게 말리진
않으시더라구요 ㅎ저번에 시엄니께 저 이제
57에요~그랬더니 니가 보기보다 많이
나가긴했구나.. 이러시더라구여ㅡㅡ;;
순간 표정관리안됨ㅋㅋㅋ
복근만들어서 복근보여드릴려구요
우하하 ㅋㅋ 저도 시댁가서는
밥 쬐끔퍼서 먹고 오고 그랬다가
양해구하고 다욧식단 제가 집에서
가져가서 먹고그래요 ㅎㅎ 근데
시댁이나 친정가면 다욧이 잘안되네요
ㅠㅠ

마이쩡 맞아요 주변도움도 많이 필요하더라구요ㅎㅎ

backto46kg 네^^ 화이팅!ㅎㅎ

비키니키니 저두요ㅠㅠ 오늘까지 실패할거같아욤..

다이어트는 주변에서 도와주지않으면 힘든듯해요.. 예전에는 살뺀다하면 저희 부모님도 무슨 살이라며..보기좋다고하시더만.. 요즘엔 가끔뵈러가면 관리 안하냐며 오히려 물어보시네요..

나두요~식구들오는바람에이틀실패ㅜㅜ다시시작하자구욧~!!

화이팅~!!!전 어그제랑 어제...실패햇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