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목요일
오늘은 되게 날이 좋았지만,오늘 기분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오늘 내 이름을 불러줬다
나는 괜히..막 별거아닌거에 좋았다!!
오늘 처음으로 수행평가가 처음으로 좋았던적은 처음이였다 진심 내인생에 좋은날이다
걔가 이름을 잘 모르길래 내이름을 다시 불러줬더니
내이름을 다시 말하면서 적는것이다 완전 대박좋음♡♡♡
심장이떨려죽는줄알았다 진심 근데..그남자애는 이쁘고 마른애를 좋아하는듯.. 좋아하는애는 없다고 하는데ㅡㅜㅜㅜㅜ왜왜 여자애랑 너무 친하게 지내는거 아니야??!!질투나고..나는 되게 퉁퉁한데 나에대한자신이 없고 그래서...날씬해지면 걔가 봐줬으면 좋겠다 오늘부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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