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워떠 6일
제가 오늘 하루종일 마셨던 물은 데일러 워터예요!!
물의 색은 여전히 변화가 없죠?ㅎㅎ
물의 맛은,,,
라임의 향이 나면 씁쓸하고 오이의 비릿??한 맛에 샤~~~한 민트가 풍겨지더라고요.
이 데일리 워터는요.....
자꾸 배가 부글부글 ㅋㅋㅋㅋㅋ
지금 이시간에도 배가 부글부글 전쟁치루는 중이예요 ㅋㅋㅋㅋ
오늘은 3번까지 우렸는데요.
3번째는 라임의 은은한 향만이 감도네요.
아침.
점심.
저녁.
운동은요.
플랭크 180초
점핑잭 550개
아..
자꾸 배가 살살 아프면서 뽀글뽀글 소리가 나네요.ㅎㅎㅎ
빨리 화장실 신호가 왔음 하는중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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