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홍1 불끈!!!!! 그래야겠네요 킁킁 ㅜ

저도 남편이 맨날 늘어진 배 잡고 놀리고 하면서도 살뺀다면 방해하고 그대로도 괜찮다느니 하더니 한 8킬로 빼고 나니까 사람들한테 자기가 더 자랑하고 다녀요..확 빼버리세요..

비키니키니 앗!!! 제 남친도 맨날 똑같은데?? 뭐가 달라진거야??? 너 제대러 안하고있지??? 막 이래요ㅠㅜ한대 때릴수도 없고 ㅜㅜ

die+t죽음과십자가다이어트 헐... 남친이 잘못햇네요...전 제가 다이어트하겟다고햇드니..남친이 첨에는 잘해보라고햇는데ㅜㅜ요즘은...과연... 이러고...제가 좀 빠지거같다고 하면 뱃살이랑 턱살잡으면서 그대로네~~잘잇군~내살~~이러면서ㅜㅜ놀려요ㅜㅜ장난인거아는데... 살잇는사람들한테는 진짜 속상한거잖아요ㅜㅜ 막막 공감되네요ㅜㅜ우리 진짜 성공합시다!!!!

해바라기씨품은햄스터 님은 사랑하는 사람한테 절대로 저러시면 안데요 ㅎㅎㅎ 상처되요 나중에 예뻐진다한들 차일지도 몰라요 ㅎㅎㅎ

다이어트와지옥사이 제가 다 찔리네요... 쿨럭..

applegreen 빨리 운동해서 살빼서 코를 새로 만들어주겟어요 ㅎㅎㅎㅎ

어떤하루 그러기엔 너무 살이 쪄서 안데겟데요 ㅋㅋㅋ 근데 살이 많이 찌긴 해서 할말이 없다능 ㅜ

남친이 잘못햇네!아예 그냥 코를 없애버려요

남친이 지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