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입어보니 자극이 팍팍!
1년에 1인치씩 바지사이즈가 늘었다죠
집에있는 청바지는 26인치에서. ..29인치..
마지막 청바지산게 29인치 청바지사서 배아플정도 입다가...레깅스만 쭈욱 입고살았는데 다신하면서 감량 조금씩했더니 29바지가 들어가네요
기쁘긴한데 한편으로는 26입던 때가 있었는데. .이런 생각도 들면서 슬프네요ㅠ
몸무게보다 이란게 더 자극이 되는것 같아요
이제 28인치 꽉끼고 뱃살올라오고. .
이걸 예쁘게 입을수있는 날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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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6부터 있구요 지금은 29입어요ㅜㅜ
너무슬퍼요 바지 하나도 안버리고 그대로있는데...아 열심히해야겠어요 글보며힘얻어갑니다
진짜 26입던때가 엊그제같운데 살찌는건 참 쉬운거 거같아요 ㅠ
흰셔츠에 청바지~~언제입어봤는지..ㅠㅠ
그때로 돌아가고프네요.ㅋ
ㅋㅋㅋ 저도 청바지 25부터 28까지 있어요.. 다욧할땐 이게 정말 큰자극이된다는... 흰셔츠에 25입고다닐때도 있엇는데 지금은 뭐지 하면서..ㅠㅠ 같이 화이팅해서 꼭 청바지미녀되어요!ㅠㅠ
ㅠㅠ 허벅지에서 좌절하는 저는.. 흑흑
맞아요 바지입어보면 자극 장난아니더라구요 ㅠㅠ 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