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63cm에 52까지 찍었다가 47후반에서 48초반을 유지중인 여자사람입니다.
아직 더 빼야하지만요ㅎ..그래도 지금까지 계속성공했기에!
다들 다이어트로 고민하시구,힘들어 하시는분들을위해 몇자 끄적여보아요!

1.엘레베이터와 작별인사!!
전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제일먼저한게 엘레베이터와 작별인사한거에요!~
운동하고나서 아무리 힘들어도 꼭 계단타고 올라와요.
생활에서 이런사소한부분 하나바꾼다고 뭐 안달라질꺼같죠?아뇨,달라집니다. 뭐가 달라지냐구요?
몸을 쓰잖아요.그럼 그게 몇칼로가 됬던간에 소모가 된다는말이에요. 이런 자잘자잘한 습관들이 모여 칼로리소모가되는거에요.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처럼요ㅎㅎ.

2.제발 드시고, 운동하세요.
대부분 다이어트하신다고 500~700막 이렇게 조금드시거나 다 풀만드시고,운동만 하시는분들 계시죠? 연예인처럼 평생 사실꺼아니시잖아요.
일하시다보면 회식도있고 외식도 있으시잖아요.
평생pt받고,매일굶다시피 사실수있으실꺼 아니시면 제발 잘 드세요.우리몸은요 그 상황에 적응하고 판단하는 성향이있어요.그래서 적게먹으면 몸이 적응하면서 아,이때밖에 음식이 안들어오는군아 하면서 축적해버리죠.그럼 결과는? 그렇죠.적게먹어도 살이찌는 체질로 변하시는거에요.
드시구, 운동을 매일 30분이상 꾸준히 일상생활에서도 조금씩만바꾸셔도 빠집니다.
예외는 정체기인데요.정체기땐 음식조절을 좀 필요로해요 그래서 식단짜실때 조금만 줄여서 짜시고 운동강도를 높이시면 탈출하실수있으실꺼에요^^
아!!,정체기때 특히 물많이드세요, 전 물효과 많이봤거든요ㅎㅎ

일단 요정도만 그냥 써봐용..ㅎ.ㅎ
도움이될진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유용한정보가됬음 좋겠네요.저도 겪으면 겪을수록 다이어트는 그냥 생활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사소한거하나 하나가 모여서 살이찌고, 안찌고 이더라구요.
매번 이건살쪄, 안쪄 판가름하기엔 내가 너무스트레스를 받으닌까 그걸 방지하는게 운동이고요.전 최소아무것도 운동못할땐 누워서 엘자다리라도해요.그만큼 몸을 쓰려고 노력하는거죠.
귀찮아도 움직이세요.그래야 안찝니다!!,학생들은 부모님 심부름자주하세요ㅎ 부모님도 좋아하시구, 저도 살안찌고 일석이조 아닌가요?
ㅎ주부님들도 장보실때 최대한 많이 돌아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