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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다신등급

해변

  • 2016.03.27 09:08
  • 73
  • 4

언제나 "시작이 반이다" 를 되새기며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반의 조금도 가지못하고 포기하고 맙니다.
한마디로 작심삼일 이라 할까요.
제가 뚱뚱하거나 통통한 편은 아닙니다. 듣기로는 마른편에 속했습니다만. 미국 교환학생을 온 이후 살이 불고 불어 8kg 이상 쪘습니다.
42일 후에 갈 해변을 위해 예전의 몸까진 아니더라도 지금보단 나은 몸을 가지고 싶네요.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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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문
    해변 2016.03.27 11:32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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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innimini 2016.03.27 10:37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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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나를아끼자 2016.03.27 10:13

    힘내세요!저도 여러번의 실패로 너덜너덜 해졌지만....더 힘내보려규요! 우리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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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송파곰 2016.03.27 09:42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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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7일 (음식 906kcal, 운동 532kcal)

2016.03.28 조회수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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