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부터 시작한 다욧~
굶었다가 저녁에 폭식~맵고 자극적인거 좋아하고 국물을 너무나 사랑한 나? 인생 최고의 몸무게 84kg 헉~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울딸이 뚱뚱한 엄마때문에 창피할거 같아서 시작했어요~
울딸은 아역모델을 해요~다들 데리고 나가면 아이는 인형같은데 엄마는 휴~
3개월째 접어든 지금은 14kg을 감량했어요~
옷싸이즈가 줄어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올해안에 15kg감량을 더하는게 목표입니다
화이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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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빼셨네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와~~벌써 많이 빠지셨네요...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