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뽑고 굶고 있어요
이씌워놓은게 부러져서보니..
오래되서 부서진거
결국 발치하고 임플란트하게 됐네요..
오늘 가서 뼈이식하는 수술을 받고 왔어요..
2주동안 과격한 운동..어금니 꽉 물게 되는
운동 자제하라는 주의를 듣고 왔네요..
5일동안 먹을 항생제를 잔뜩 받아왔어요..
아침에 공복에 수술받고 한시간받정도 걸어서 집에 와서 내리 잤어요..
항생제,소염제만 먹었더니 속이 엄청 쓰리네요..
너무 속이 쓰려 계란 두개랑 누들컵을 호로록..
그래도 배가 고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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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44size 전 그런 사랑니도 네개를 다 뽑았더랬죠 ㅎㅎ
종합병원가서 사랑니뽑다 죽는줄...
근데 임플란트는 뼈 이식 ㅎㄷㄷ
치과가기가무서워서ㅜㅜ
으앙쥬금 털어보시죠..
강냉이털리면 다이어트도움되려나..
국소마취하고 뚝딱거리는걸 다보고 있어 치과가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ㅜㅜ으으 치과가제일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