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는 두꺼운데 종아리는 허벅지에 비해선 얇아요..
제가 교복을 입으면 다리가 얇아 보인다고 할 정도로 종아리는 괜찮은데 허벅지는 스키니를 입으면 터질듯이 나와서 미치겠어요...ㅠㅠ
30일 다리를 하고 있는데 23일차인데도 불구하고 다리가 빠지진 않고...허벅지를 보니까 근육은 근육대로 지방은 지방대로 되어있는데 말벅지처럼 다리도 툭 튀어나와 있어서 더욱 고민이에요...ㅠㅠㅠ어떻게 하면 될까요??근데 마사지를 하려고 하니까 돈도 없고 오일도 없어서 대처방안이라도 있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부탁드릴게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테아 오!!!정말 감사합니다!!내일부터 해봐야 겠어요..ㅠㅠ
교복을 입으신다고 하니 저랑 비슷하실 것 같은데...전 반신욕하고 족욕을 해요...반신욕은 아무래도 매일 하기엔 시간도 없고 그래서 족욕물을 책상밑에 갔다두고 숙제하면서 족욕을 20~30분 동안 하거든요. 그럼 다리가 전체적으로 붓기가 가라앉는달까? 그런게 있어요. 매일 하다보니까 정말 조금은 빠졌더라고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