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후덜거려요 ㄷㄷ
금욜에 냐옹이가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큰 병은 아니여서 다행이었지만 제 팔에 알이 배겼어요ㅠㅠ 케이지랑 해서 7~8kg 정도 밖에 안되는 무게지만 떨어뜨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힘이 들어간거 같아염;;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15분, 도착해서 병원까지 5분.. 허헛😱😱 왕복 40분🙀🙀
제 팔이 회복도 되기전에 오늘 또 병원을 가야되는데 걱정이네요ㅠㅠ 중간에 떨어뜨리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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