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 절박함을 비웃엇어
가녀리고싶다
- 2015.02.06 09:18
- 312
- 4
0.2kg 빠졌다고 좋아하는데 엄마가 비웃엇어... 소수점에도 크게 기뻐하게되네요 ㅎㅎㅎㅎㅎㅎ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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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티끌모아태산인데
맞아요ㅎㅎ몇키로냐구지금 물어보면 첫째소수자리까진 말하거든요ㅎ그럼 앞의두자리만 본다능ㅋㅋ
뚱영♥ 맞아요ㅜ 힘내야겠어요ㅎㅎ
맞아요 난 참 진지한데 ...어디나 마찬가지네요 100~200g엔 반응 없고1~2kg에 반응들 하시는게 ..하지만 나와의 싸움이고 나의 노력에 대한 흔적이고 결과기에 내가 만족하면 되요 함께 하면 배가 되겠지만 조금 생각이 나와는 다르다고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