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파뚝 전에 단호박 마차 같은거 엄청 좋아했는데~~~감사해요~^^ 꿀팁!

담터단호막마차 요론거 하나씩 드시는건어땨요? 전 포만감들던데ㅜ.ㅜ.....그래더 과자는 정말 악마의유혹이죠....

잠냥이 점심시간에 나가서 푸룬을 사오긴 했어요 ㅎㅎ 달걀로 다시 돌아가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달걀이 더 나아요 오이나 당근생식은 위장약한 사람은 속 훑어서 오히려 더 배가 고프게 만듭니다 변비없으시다면 알마겔도 도움되구요 체지방줄이시려면 과자는 ㅠ.ㅠ (전 빵집앞에서 침흘리다 집에 가는게 일상이 됬어요) 글고 두부100g정도 간없이 드시는것도 좋아요 포만감도 있고 속쓰림에도 좋고요 아니면 진짜로 저당두유 하나 드시는것도 좋아요 당함량(3g)넘어가는 두유는 안돼요 배 더고파집니다 배고플때 과자먹고나면 하루종일 미칠듯이 뭔가가 먹고싶어지는 것과 같은 증상이옵니다 아 과자 맛나고 징그러운 체지방괴물 ㅠ.ㅠ

memory 저는 다이어트 시작한 초반에는 칼로리만 생각하고 과자는 다 먹었어요..ㅜㅜ 과자바보라서.. 과자를 조금씩 줄이고는 있는데..스트레스되지 않게 조금이라도 드세요! 오곡쿠키나 크리스피롤 추천할게요~ 다른 자극적인것보다 이런 과자가 덜달고 맛있으니까요!! 저도 오이랑 당근 다먹고 오곡쿠키 하나 먹을려구요 ㅋㅋㅋ

아몽v 그런가봐요..ㅠㅠ 하긴 지금껏 과자를 끊어봐도 한달이상은 못간거같아요.. 조금씩 나아지겠죠? 푸룬! 콜라비! 한번 먹어볼게요 감사해요~^^

저도요. 저는 다요트 54일째인데 지금껏 잘 해 오다가 이제 과자가 엄청 먹고 싶어졌어요. 안돼서 밥도 소량 먹어보고 해도 배는 안 고픈데 계속 땡기네요. 과자 원래 있어도 안 먹는 스타일이라 더 당황스러워요. ㅠㅠ 정체기가 20일 넘게 이어지고 있어 것도 스트레스인데. 의지가 문제인지 자꾸 먹고 싶네요.

자극적인게 어직익숙해서그럴꺼에요ㅜㅜ 저는 푸룬(건자두)랑 콜라비를 간식으로 먹는데 이거 추천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