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욧★23일차(D-7) 02/10 화
#조금 늦었지만 일기 간단하게 올려보아요
안녕하세요~ 귤송입니다
오늘은 정말 반성할게 있어요ㅠㅜ 바로 초코파이를 하나 간식으로 집어먹은걸요.
다음부터는 보고 꾹 참으면서 살아야겠습니다ㅜㅜ
그리고 아침에 화장실 다녀온 후 몸무게가 52.7 이였습니다.ㅎㅎ
처음 시작한게 58~59정도 있다가 57이였던 1월 17일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금방 가버린 시간과 함께 노력을 쌓은게 딱 몸무게로 거울에있는 제 자신이 보여주는거 같았어요
아침식사는 일반식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계란말이를 해먹은개 후라이가 슬슬 지겨워져서..ㅎㅎ
오늘 아침부터는 먹을 것 같아요:)
점심때 오리고기 먹다가 실패ㅠㅠ
정말 느끼해서 3점 먹고 양파를 먹은 후 관뒀어요ㅠ..
다음부터는 오리고리 손도 안댈거에요..
저녁은 든든하게 찐고구마랑 바나나, 저지방우유!
진짜로 배부릅니다ㅎㅎ
저녁에 먹는 바나나가 좋다고하니 포만감도 많고..ㅎㅎ 먹어야겠어요
23일차 나름 전신샷 입니다ㅎㅎ
교복에 가려져서 다리밖에 안보이지만
종아리살이 많이 빠진거같아요
거울을 보니깐 알겠는듯.. 제가 위에서 아래로 보면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ㅠㅠ
물론 지금도 허벅지때문에 만족스럽지가 않아 계속 할렵니다ㅎㅎ
이제 자야겠어요ㅠㅠ 늦잠자는게 아침식사를 늦게하는 원인인 것 같아요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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