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시 시작
어제 신랑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기원래하체비만이긴했지만
하체 진짜 살마니 붙었다며ㅡㅡ..
저녁엔 뱃살을 꼬집꼬집
나는 애라도 낳았지 니는 머냐며 큰소리치긴했지만
요샌 아즘마들도 워낙 아가씨 같잖아요. .
애는 자기합리화에 핑계인거죠ㅜㅠ
일하고 퇴근과 동시에 집에 출근하는데
전왤께 살이 ㅋㅋ
먹는걸워낙좋아해서그런가바요
나의 뒷태에 숨막혀할 신랑을 생각하며 이번엔 독하게 맘먹고시작합니다
대한민국 줌마 홧팅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화이팅요~
작심 하루씩 365일!!!아자!!아자!!
화팅.
울신랑이 나한테하는 소리내요 ㅎㅎ저도 오늘부터 시작이요 화이팅
콧김 퐉퐉!!!!
화이팅~!!성공하셔서남편분코를납작하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