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리즈시절..보며 화이팅 하고있어요
지금은애기 낳고 71키로 ㅜㅜ
처녀때 사진 핸폰 화면에 깔아 놓고.. 늘 긴장에 끈을 놓지 않을려고 하고 있어요..지금도 배고파요ㅜㅜ
처녀때도 정 말열심히 운동다녔는데..
아줌마된 시점은 힘드네요 약세달후에 복직인데 애들 얼집보내고 세달동안 열심히 빼볼려고하고 있어요
지금 보름 만에 4키로 빠지긴 했는데ㅜㅜ나머진ㅜㅜ
60만 되도 만족 하는데 과연 댈련지 모르것네요ㅜㅜ
그래도 일단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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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요~~ 화이팅!! 저도 애 둘인데 8킬로 감량했어요~~ 불가능일줄 알았는데 독하게 하니 되네요♡
화이팅.. 으쌰으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