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민&질문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축복받은 하체 ㅎ
52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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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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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통통이였어요
결혼전 63
임신막달 78
아이키우며
57 에서 60 왔다갔다하다
2년전 등산으로 겨우 55에서 54.5까지 왔는데 더이상은 내려가지를 않네요 ㅠ
식탐이 젤 문제지요 ㅠ
다신에서 함 이루어볼랍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52기다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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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열심히 다이어트합시다!파이팅!!
작심삼일x10 저도 그맘 다 알아요 ㅠ
그나마 빠진게 저정도에요
평생 젤 날씬한다리랍니다. ㅠ
우리 같이 화이팅해봐요
오늘도 열씨미 달려봐요^^
dianita 네 감사합니당. ㅎㅎ
황사가 심한 오늘이네요 ㅠ
실내에서 열씨미. 해요 ㅎㅎ
저는 하체비만형이라서ㅠㅠ 다리 진짜 부러워요
다욧트 꼭 성공하세요~~화이팅!
하비공실 그러고보니 배에 힘을 쫌 주고 찍었네요 ㅠ
늘 60을 넘는 몸무게를 오랫동안 유지해서 59찍던날을 잊을수가 없었지요 ㅠ
공실님 같이 열씨미 다신에서 뛰어봐요
명절잘보내세요
부러워요 ㅠㅠㅠ 저정도도 저는 만족 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