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명절 시작입니다...덜덜덜 ㅜㅜ
드뎌 명절이 시작 됐네여
당장 내일 전 부쳐서 시댁 가야하는데...
그 고소한 기름 냄새를 이겨 낼 수 있을지 걱정이에여
게다가 시댁 가면 잡채에 갈비에 아구찜까지 하신다는데 저 어쩌져 ㅜㅜ
명절 시댁 스트레스가 아니라 맛있는 음식 안먹기 스트레스입니다
부디 1키로 안에서만 쪄주길 기도합니다
다들 무사히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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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밀가루 전은 부치면서 먹는게 맛있잖아여 ㅋㅋ
직접 전을 부치면 오히료 기름 냄새때문에 식욕이 더떨어지는것 같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