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고비 .ㅜㅠ
설이라 상에 올릴 전을 했네요
나름 칼로리 적은 걸로 한다고
오징어 두부 야채로 해물동그랑땡이랑
표고버섯 그리고 이지역엔 꼭 해먹는 가자미전 .
간도 심심하게 최대한 식용유는 적게
이렇게 해도 하나 둘 집어먹고
친정엄마가 해주신 감주까지 벌컥벌컥 ㅠ
몸무게가 줄지않아 속상해했지만 .
놀라울만큼 붓기가 빠졌다는 말에
또 신나서 룰루랄라
운동은 못했지만 낼부터 또 열심히 소식 !!
명절 잘 보내시고 우리 모두 이고비를
넘겨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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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