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다이어트 우울증인듯싶네요
하루에도 기분이 하늘과땅차이에 폭식욕구가 하늘로치솟았다가 자기비하하면서 쭈그리고있다가 하루운동 기본 천칼로리넘게하고 식단도 하루 천에서 천이백을 안넘기는걸 삼주넘게하고있는데 중간에 실패는 두번떴었어요 아팠을때랑 어제 명절이랑 이틀
저도 이러고싶지않은데 살이빠져보였다가도 퉁퉁해보이고 무기력해지고 난리에요 괜히짜증나고 황금기라 더열심히해야하는데 가족들은 하루종일 뭘자꾸먹는지 짜증나고 하...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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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년45kg 네 ㅠㅠ 여유좀가지려구요 ㅠㅠ오늘하루 조금 쉬면서 조금 기분이 나아진것같아요 ㅠ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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