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green ㅋㅋ버섯전..저도 그냥 몬진 몰라서..버섯에 전처럼 계란이랑밀가루묻히고 부친건 다 버섯전이라고 멋대로 정의내려버렷어요ㅎㅎ그 이상한것도 제 정의내에선 버섯전일것 같아요ㅎㅎ버섯머리하니깐 왜 사람머리가 떠오르죠..ㅎ헉 급살벌..ㅎㅎ저희집 버섯전은 불고기버섯이라고..첨보는건데..그냥쫌 길다란 초코송이모양이더라구요ㅎ그거째루 부쳣어요ㅎㅎ모 버섯들어간거면 버섯전이겟죠ㅎㅎ캬 애플님과 요런대화나누니 근래가장명절다운 느낌이 나네요ㅎㅎ저 대박 3키로는 쪗을걸요ㅎㅎ어제 엄청먹고 결국 한다던 줌바 안햇거든요ㅎㅎ아직두 눈으로보는 바디는 3일전과 많이 달라서..체중계는 심리상당분간 멀리해야할듯요..ㅎㅎ 할무이는 좀 어떠신지~ 제발 호전되셧길 바라며 오늘도 잘마무리되시길♥

강등ㅋㅋㅋ풉하게 되는 아이디어예요~ 살벌하게 들리기도;; 아, 버섯전은 뭐죠? 저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번에 엄마가 ㅋㅋ이상한 거 만듬ㅋ 올해 설은 하도 대애~충 지내다보니, 전을 하나 더 하긴해야겟는데 할게 없는거예요. 어쩌지하다가 버섯을 급 꺼내와서 버섯 머리(?)를 잘라다가 뭔가 만들더니 버섯전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절대 엄마가 버섯전이 뭔지 알고 만든게 아니거든요ㅋㅋ 눈빛이 흔들렷음ㅋ원래는 어떻게 생긴거죠?
보통 많이 먹은 날은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서 운동도 안하게 되던데ㅎ 꼬우님은 많이 하셔요 항상~ 체중 너무 안 느셧길 바라며, 이 고비도 잘 넘기세요!ㅎㅎ

유지하자 유지님 힝ㅠ넘 배려돋는 말씀덕에 매번 얼마나힘이되는지 몸듄바를 모르겐네용ㅠ일케 응원해두시는데 전 항상 제자리걸음..낮짝이 넘 부끄럽네요 윽ㅠ그래서 저도 체중돌아오면 유지님처럼 먹고픈거 조금씩 먹어볼까생각중이여요ㅠ음식에 제한을둬서 스트레스가 더 폭발하는 것같아요ㅠ힝 넘 감사감동ㅠ유지님두 남은 하루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지금까지 축적된 노하우가 있으니 꼬우님은 다신이 맞습니당ㅎㅎㅎ 매일 절제된 삶을 살면 사람이 아닌 느낌이..ㅎㅎ저도 그래서 아 저염으로 먹어야하는데 생각만 할뿐 양념된걸 먹게되더라구요 전 맛있었을것같네요ㅜㅜㅜㅜ다시 꼬우님 같이 달려보아요♥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서영♥ 먹은거에비하면 한참모자른..ㅋㅋ식이가 더 중요하니깐요ㅎ화이팅~!

뚱영♥ 힝 뚱영님 감사합니다ㅠ말씀듣고 정말 앞으로도 열심히해야될의지가 팍생기네요^^!! 진짜 와닿게 말씀해주셔서 용기도 얻엇네요~!! 넘 감사합니다♥♥

우와..정말 대단하시네요...저도 저정도 운동은 해야 될텐데..

본인이 젤루 중요해요 그동안 열심히 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거니까 굳이 강등 필요할까요?
본인 맘은 벌써 반성 중이잖아요
그러면 됐어요 자신은 알고 있으니까...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