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위해 노력해보려합니다~
아기를 낳고 크게 불편하다 못느꼈는데
아이가 커갈수록 창피하고 부끄러운것에 눈을뜨면서 엄마가 이쁘고 날씬했으면 좋겠다는 말을하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하고...
그래서 이번에 맘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려는데 식단관리가 제일 문제더라고요~ㅜ
그래서 닭가슴삵파는게 많아 주문해보려했지만 맛이없어 버릴까봐 걱정하다가 체험단이 있아는걸보고 신청해봅니다~
이번일로인해 체험단에 뽑히면 체험으로 끝나는게아니라 몸무게 감량까지 꼭 성공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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