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었어요 길었구요
27년을 뚱뚱하게 살았어요
유년시절 빼곤 항상 뚱뚱했죠
고등학교 2학년때 122키로 지금보다 키도 작았었고
교복바지 허리가 50인치 였어요
그때부터 다이어트 시작이었죠
허벌 라이프 그때부터 먹었어요 2003년부터
허벌만 먹고 3달만에 92키로 까지 뺐어요
근력운동 하지 않고 자기전에 한시간30분씩 걷고
잤어요 효과는 탁월했죠 그동안에 위가 많이 버려서
다시 허벌 끊으니 다시 요요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두달만에 다시 110키로 돌아 왔어요 허무하더라구요
위도쓰리고 아프고 하니깐 그이후엔 다이어트 다시 도전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러고 허벌먹고 뺐으니깐 살면서 계속 도전은 했는데 작심삼일
부모님이 계속 허벌과 선라이더 한약 별에 별걸다
해주셨는데 항상 제자리걸음 10키로 빠졌다가
일반식으로 돌아가면 다시 요요 몇번의 반복
그러고나니깐 포기하고 살게되더라구요
이런 필요없는 식품에 돈2~3천이상 들지 않나 싶어요 필요없는 영양제 모조리 다 구입해주셔서ㅜ
헬스장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트레이너들과
사람을돈으로 보는 트레이너들에게도 몇달씩
레슨비를 줘가면서 다이어트 했으나 번번히 실패
27살 되던해에 결심을 하게됩니다.
이번에 살못빼면 평생못뺀다 그때당시 140키로
의지를 갖게됩니다. 제대로 됀 헬스스승님도 만나게되구요 7개월동안 헬스로 다이어트를 하게됩니다 노력하는데 살이 안빠져서 울어본적도
여러번되요 그렇게 노력하는데 ㅜ
몸짱들만 찍는다는 프로필사진도
찍어보고 140→81 이쪽 관련 서적도되게
많이보고 제몸에 마루타로 실험도 해봤구요
이때 들던 생각이 다이어트도 철저한 전략이구나
단순하게 접근하면 안되는구나 이래서 내가 요요를 격으며 살이 안빠졌구나 이런점들을 하나하나 알게되었죠 헬스를 통해 빼야만이 예쁘게 나중에도 요요없이 빠지는구나 남자 다이어트와 여자다이어트
이런점에서 차이가 많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
혼자 다이어트 독학을 진짜 많이 했던거 같아요
고도비만 인분들에게 특히 도움이되고싶어요
저처럼 어렵게 가지말고 쉽게 가시라고
살빼고나니깐 좋은점두 많아요
이성에게 관심도 받구요 얼마나 좋았던지
입고싶은 옷도 입고 뷔페가서 막먹어도 눈치도 안보고 예전에 피해의식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러니깐 살찌지 라는 느낌 눈치 되게 받았거든요
요즘은 지인분들이 살좀찌라고해요 얼마나 듣기좋은지 몰라요 자뻑일수있는데
제가 키가 184에 신발에 2센치 깔창까지 깔거든요
어찌됐던 여성분들이 한번쯤 처다는 봐주셔요
남의 시선 맛사지도 즐겁고 아주머니들도 이총각
몸좋다면서 팔도 한번씩 가끔 엉덩이 만지시는 분도있긴한데 이런것들 좋아요~ 살빼길잘했다
그러니깐 다이어트 후에도 꾸준히 관리하게되요
살잘찌는 체형이라 폭식하고 몇일 나태하게 살면
찝니다 그만큼 관리하고 그것도 귀찮으니깐
더 좋은 다이어트법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팁하나씩 생각나는거 공유하고있어요
차근차근 하나씩 더 정보공유 해드리고싶어요
제가 느끼는거지만
가공식품보단 자연식이 항상 최고입니다
전 장사꾼도 아니고 운동관련 종사자도 아니에요~
어떻게 다이어트 하면 좋을까 쉽게 갈수있지?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이걸 먹었을때 효과가 탁월하구나 ^.^
자연식 최고♥ 더 길게 자세하게 쓰고싶은데ㅋ
이상이요 다욧하시는분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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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요
진짜~대단하신듯!!!최고네요
대단하시네요
대단하시네요
대단하세요~ 짝짝짝
멋진 후기 잘봤어요
진짜! 대박 멋있어요!
진짜 대단하네요^^몸 멋쪄요 ㅎ
폭포포 네 ㅋ 감사드려요~~화이팅이요 ^^~
진짜 너무 멋져요 ㅠㅠ 여러가지 교훈 얻고가요 저도 다이어트 한다도 헛돈 많이 써봐서 혁이님말이 공감이가네요.. 이제는 운동 자연식으로 뺄려구요 후...
근육girl 감사해요^^몸매좋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