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필살기ㅠ
주말엔 먹는조절이 안되는것같아 오늘 혼자 애셋델꼬 체험학습갔다왔어요 다욧 의지불태우고ㅠ
500kal겨우 먹고 시체될판인데 체중계 몸끌고 올라서니 200 그람 늘었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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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한 치수작은 바지로 체중계를 대신해볼까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거의 한번만 재는데도 스트레스받아요ㅠ
체중계를 없애버리세요 ㅋㅋㅋ 체중스트레스 안받을려면요 ㅋㅋㅋ
마저요 저도 열심히하고 몸무게쟀는데 그대로기만해도 짜증나요ㅜㅋㅋ
사이즈의 축소가 중요한거죠!
몸무게 재서 늘었음 의지하락이니 왠만하면 재지마세요 ㅠ
그 의지를 꾸준히~몸무게는 자주 재지 마세요 하루에 한번 같은 시간에! 전 일어나서 바로~^^ 저두 정체기라 애들 데리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몸과 정신이 방전상태~ 엄마는 강하다 ! 우리애들은 날씬한 엄마를 좋아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