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시작해요
자취시작하면서 귀찮다고 배달음식을 너무 시켜먹었나봐요ㅠㅠ
살이 찌기시작하니 인생최대몸무게 갱신중... 배도 점점나오고 허벅지도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느낌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진짜 살빼야겠다고 생각한건 나이차 많이나는 사촌동생이
언니 너무 뚱뚱하다며.....ㅠㅠㅠ 뚱뚱...퉁퉁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아이들은 참 솔직하구나...
그래서 다이어트 시작해봅니다
다음 추석때까지 좀 빠져서 통통이라도 되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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