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조절이 안되네요.
좀 있음 결혼도 해야해서 무조건 빼야하는데 식욕 때문에 미치겠어요.
하루종일 잘 참다가도, 제가하는일이 밤 9시되면 끝나는데 그때부터 뭐든 먹고싶어 미칠거같아요.
집에도착하면 급한대로 키위,배,사과,바나나 같은걸 배 빵빵해질 때 까지 먹어요. 잘 붓는 체질이라 아침에 어김없이 붓는데도 잘 고쳐지질 않네요.
제가 크로스핏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안 먹고 자고 담날 몸무게재면 살이 빠져요, 근데 참지 못하는 날이 더 많아요. 그래서 몸무게가 늘진 않지만 빠지지도 않고 늘 제자리네요.
다른 분들은 식욕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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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코♥ 평소엔 조절잘해요. 밤만되면 긱욕이 폭발하더라구요.토마토도 좋아하니 정말 먹고싶을땐 토마토 먹어볼께요 ^^ 고맙습니다~
평소 어떻게드시는데요? 부득이하게 빼야할 상황이시면 식단조절이 필요하고 . .과일도 많이드시면 살쪄요.. 뭐든 적당량!저녁에 배고프시면 토마토 같은거드세요..
이번주엔 양배추라도먹고 견뎌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다음날 기대하며 자야죠
정배고프면 양배추 삶은것 먹구요
다이어트때 항상성 때문에 더욱 식욕욕구가상승해요 기존의 몸을 유지하려 합니다 이겨내세요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