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갑자기 늘어난 몸무게 때문에 입을 옷이 없어요 ㅡㅜ
새 옷 사려니 엄두가 안나서 옷에다 몸을 맞추는게 건강을 위해서도 좋을 듯해서 큰 맘먹고 운동시작..
근데 과자 끊는게 이렇게 힝들 줄이야.
사무실 여기저기 과자봉지 소리에 날카로워진 내 자신이 한심하다가도 유혹에 넘어가 한봉지 클리어^^*~
기쁨도 잠시 급 우울해지고 밀려드는 죄책감은 뭐지?
소~~~오름!!
밀가루없이 쿠키를?
듣던 중 반가운 소식에 한 번 클릭해 봄..
당첨되믄 좋겠당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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