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되진않지만 조금 걱정스러워요ㅠ
다이어트하고있는지 한달반입니다.
3월달 한달동안..아니 지난주까지만해도 63kg에서 54kg까지 뺐는데... 월요일부터 마법일주일전되면서 정말로 7일내내 많이먹었어요.. 오늘까지.. 덕분에 그동안쌓였던 스트레스는 많이 풀렸는데 다시 몸무게가 돌아갈까봐 무서워요
무서워서 몸무게도 측정안하구있어요...
지난시간동안그렇게열심히해놓고ㅠㅠ 또 그짓(?)을 해야한다니ㅠㅠ
그래도불행중다행인건 운동은 꼬박꼬박나갔어요!
5월달부터 정신똑바로차리고 다시하면괜찮아지겠죠?ㅠㅠ
당장다음주는 결혼식이다뭐다 약속이 많아서 솔직히 똑바로할수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하아.....
위로좀해주세요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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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ㅠㅠㅠㅠㅠㅠ저도그래서 다이어트한답시고 사서 먹었던 것들 생각하면 먹은게 너무 후회돼요ㅜㅜㅜ그래도 시작이 반입니다!!!! 저도 5일째인데 함께해요!!!
운동해도 많이 먹음 찝니다요~~
얼릉 멈추사와요~
제가 그러다 요요왔어요~~ㅠㅠ. 정신줄 얼렁잡으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