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년 후> 지금의 난?
난 정확히 1년전
험난한? 사회생활로 뚱뚱보 였다
그래서 1년 이상 여자친구는 생각지도 못했었다
나는 독립한후로 너무 외로운 나날들을 보내며 매일 술을 마시며 더 뚱뚱해져 갔다.
그리고 나의 몸무게 82키로그램
위기감을 느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였다.
그 누구보다 다신에서 열심히 하여 약 2달동안 9키로그램 감량 성공
나에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아름다운 여자친구를 만날수 있었다.
연애 300일...
누가 말했었다. 연애하면 살이 찐다고,
난 지금 오늘 기준으로 82키로가 돼었다...
젠장....
다시 시작이다...
오늘
다이어트 식품들을 마트에서 구매하고
냉장고의 갖가지 나트륨들을
음식물쓰레기 통에 부어 넣었다...
다시 시작하자
서뚱땡😭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