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보다 덜 나가고 싶다ㅠㅠ

20대 연애때 65
30대 초반 임신전 75
30대 중반 현재 94.5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ㅋㅋㅋㅋ
키 162에 평범한 주부입니다.
신랑보다 적게 나가는게 1차목표입니다.
70킬로를 위하여ㅜㅠ 부끄부끄☞☜
오늘부터 백일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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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 네 오늘 첫날인데 70분 걷고 와서 파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려고요^^
날씬이고파~ 우왕~ 신랑님보다 드디어 적게 나가시네요. 추카드려요!! 천천히 꾸준히 해나가면 제게도 그런 날 꼭 오겠죵?!
독하게 맘잡아요우리..화이팅~~~!!
결혼할때 57로 신랑이랑 같은선에서 출발했는데 출산으로 저만75로 늘었어요 2년반의 다욧으로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며 지금은 신랑보다 작게56.6 신랑은 나이를 먹으며 술자리를자주해서65로 ㅋㅋ
정말 저에게도 신랑보다 작게 나가는 날이 오더라구요^^
길게보시고 천천히 목표수정하시면서 화이팅 해요. 할수있어요
친정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저래 잘먹는아가 어떻게 살빠졌는지 신기하다"
고 ㅎㅎ. 저두했는데. 하실수있어요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타누끼 사진은...예전 65키로 시절이예요ㅜㅠ
올해는 꼭!!! 저도 올해는 꼭!!!!이루고 싶어요
파이팅~~~♥♥♥♥
따뜻한 감사합니다. 첫날 다짐이 쭉 가길 바래봅니다
사진은 전혀 안쪄보이시는데요
ㅎㅎㅎ
함께 화이팅요 !목표달성 하시는 그날까지...^^
화이팅요~~^^
화이팅이요.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