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인 점심..ㅠ
같이 식사하는 짝지가 오늘 없는 바람에 혼자 빗속을 헤매다 들어간식당..주문하고 아이유 소유 등등의 식단을 보고 먹을마음이 싹 사라졌는데..ㅠ이미 주문은 했고..그래서 저 4조각중에 두개만 먹었어요..그래도 400칼로리는 될듯..운동해야줘..흨..2월14일에 74.9에서 지금 65~6 사이인데 하루식단을 800칼로리 이하로 맞추려고 늘 애쓰고 있어요..오늘은 어쩌다 바람쐬는 날처럼 되었네요..덕분에 저녁은 정말 맛만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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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트레이너가 기초대사량보다 적게먹으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해서 요요잘오고 더안좋다길래 하루에 1400정돈먹으려고 하는데..ㅠ 은근히 챙겨먹는게 더 힘들어요 .. 그냥 안먹고말지..
선68 가을학기까지 아이갓씨 막상 먹어보니 맛있기보다 부담만 백배..지금도 속이불편..ㅋ 역시 충동적인건 나쁜거같아요
야빠야빠 800으로 잡아야 좀 넘어도 1000정도되겠죠..ㅋ그래서..
하루800이라니ㅠ 대단하세요
ㅇㅇ 맛있으면 0칼로리
맛잇게 먹으면 0카로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