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후기를 보다 버럭함
예쁜 티셔츠가 있어서 사려고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갔는데....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옷이 너무 이쁘네요..타이트해요 등등...
그래서 하나씩 천천히 후기를 보는데..
이 사이트는 44전용 사이트 인건가
우월한 유전자들만 오는 곳인가 싶었어요..
저는 키가 163에 체중 52정도 하는데..그래도 사이즈는 S 입고 있거든요..근육형이라....뚱뚱하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후기에 적힌 대다수의 분들이..44사이즈인데 스몰이 타이트해요라는 글을 본 순간...
오늘 저녁을 굶어야 겠구나 생각이 들게합니다..
아..버럭버럭...
나도 여기옷 입어보고싶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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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뿅뿅 넵넵 우리 지금도 충분히 멋지지만 더 힘내능걸로 ㅎㅎ 화이팅입니다(≥∀≤)/
저랑비슷하시네욤 ㅎㅎ 164에 52~53왓다갓다하는데 스몰달성햇어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스몰타이트..ㅎㅎ 스몰이헐렁하단말이더와닿지않던가요? ㅠ 요즘빡치게부러운여자들많아진짜 ㅠ ㅋㅋㅋㅋㅋㅋ♥우리같이화이팅해서 같이열폭후기남깁시당 ㅠ♥홧팅욤💕💕💕
우와 짱이답...!
다리길이....비컵....44반...옷이헐렁함.....46키로 (ToT)
허얼ㅜ
골지티를 입고 핏이 남는다니... 하아... 짜잉나네요ㅜㅜ
서툰천사 그니까요 저는 초등학교때도50키로때였는데
주딩이 초딩인데..163에 46인 다리긴...아이들이ㅠ요즘 현실일까요??
헉 ! 다들날씬쟁이만이는거야! 난 엄두도못내겠네요